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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112&aid=0003688085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암 투병 중인 영국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을 조롱했다가 공개 사과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36)는 지난 금요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과거 케이트 미들턴의 어머니날 '포토샵 실패'를 조롱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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