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본문 영역
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415&aid=0000026778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그룹 TWS(투어스)가 무서운 입소문으로 데뷔 앨범을 40만 장 넘게 팔아 치우며 음악방송 5관왕을 달성했다.
25일 투어스 소속사 측은 "한터차트에 따르면, TWS의 미니 1집 'Sparkling Blue'(일반반과 위버스반 합산)는 지난 21일 기준으로 40만 6천 262장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댓글 영역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