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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018&aid=0005699220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4월 3일 개봉을 앞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 앤 해서웨이, 제시카 차스테인 주연의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마더스’가 두 배우의 상반된 분위기를 담은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마더스’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던 ‘앨리스’(제시카 차스테인 분)가 절친한 이웃 ‘셀린’(앤 해서웨이 분)의 아이에게 벌어진 불행한 사고를 목격한 후 수상한 일들에 휘말리기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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