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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109&aid=0004970630
[OSEN=최나영 기자] 올겨울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제공: (주)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롯데엔터테인먼트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주)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 제작: (주)빅스톤픽쳐스 | 감독: 김한민)에는 '명량', '한산: 용의 출현'과 달리 긴장감을 제공할 세 번째 국가가 참전한다.
바로 진린이 이끄는 명나라 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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