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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v.daum.net/v/7UDE2kGMFi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물오른 기량을 자랑하고 있는 축구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이강인(22·PSG)이 A매치 4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21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간) 중국 선전유니버시아드센터에서 중국을 상대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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