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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v.daum.net/v/VKM49cYxlx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올해는 제 생애 최고의 시즌 가운데 한 해였습니다.
어제와 오늘의 경기력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내년 올림픽 출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무섭게 성장하는 남자 테니스의 '영건'들도 '무결점의 테크니션' 노바크 조코비치(36, 세르비아, 세계 랭킹 1위)의 벽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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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올해는 제 생애 최고의 시즌 가운데 한 해였습니다.
어제와 오늘의 경기력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내년 올림픽 출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무섭게 성장하는 남자 테니스의 '영건'들도 '무결점의 테크니션' 노바크 조코비치(36, 세르비아, 세계 랭킹 1위)의 벽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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