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본문 영역

거진 십년전에 한 기업 대표님덕에
알게된 한살형이 있었는데 그당시 그형은 상당히
내눈에는 괴짜로 보였고 바보같아 보이면서 이상했고 예의바르면서 자신감이 넘쳤었다
그당시 그형은 왠 쇼핑백에 감기약을 들고있었고 옷도 후질근했다
반대로 나는 수천짜리 가방에 억짜리 시계를 차고 있었다 .
그당시엔 별신경도 안갔고 재밌게 자리하고 몇번더 봤었다 .
근데 그한살 형이 이번년 초에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초 대박이 나서 이제는 소개해준 대표님마저 보기힘든 사람이 되었다 .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지난 나를 돌이켜보는 좋은시간을 갖게되었다 .
또. 이런생각을 하게되었다 ...
인간들은 자기보다 똑똑한 존재를보면
똑똑하다고 느끼기보다 .. 처음에는 이상하다고 느낄것이다 ... 나는 실제로 그랬다 . 그형은 내눈에 괴짜였지만
천재였던 것이다 그형은 그걸 증명해냈고 ...
또 배웠스 .
-
절제하며 즐기고 열심히 살자 .
댓글 영역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